이틀 전 어느 날처럼 밥 주는데 4마리 중 3마리만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바닥을 살펴보니 돌 밑바닥에 같혀 죽어있었다.
특이하게 배가 벌개진채 죽어있었다.
6개월간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안타깝다.
마지막 사진들이다.
물 갈아주니 편한 자리 찾다가 저렇게 됐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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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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