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무수히 많은 가시가 나있어 외부로부터 위협을 당하게 되면 몸을 둥그렇게 말아 자신의 가시를 세우며 적이 자신을 못 건들게 하는 고슴도치는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모습이 꼭 밤송이 같아 살아있는 밤송이 또는 똥을 너무 많이 싸서 똥 싸는 선인장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고슴도치는 피식자일 뿐인 소동물이기 때문에 자기보다 덩치가 큰 개, 고양이, 사람 등에 대한 겁이 매우 많고 예민해 가까이만 가도 몸을 움크려 가시를 세우며 쉭쉭 대지만 친해지면 애교도 부리고 배 쪽이 무척이나 귀엽기 때문에 많이 키우시는 동물들 중 하나인데요. 고슴도치를 키우다 보면 갑자기 자신의 입으로 거품을 만들어 등 가시에 거품을 뭍히는 이 행동을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과연 이 이상한 행동은 무엇이며 왜 이행동을 하는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