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include int compare(const void *v1, const void *v2){ return (*(int*)v1-*(int*)v2);} struct st{ int n; char name[101]; }; st num[100000]; int main() { int a,i; scanf("%d",&a); for(i=0; i

범위가 큰 소수구하기를 풀지못해 전전긍긍하던 과거의 포스터 드디어 문제를 풀었습니다. 사실 본인의 힘 100%으로 이루어낸게 아니고 진짜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줄여봤지만 #include int main(){ int n,m,i; scanf("%d %d",&n,&m); while(n

블로그에는 시험을 본 직후 후기를 남기지 않았었지만 저번에 시험쳤던 리눅스 마스터 2급보다는 열심히 준비했었기에 자신 만만하게 시험을 치러 갔었으나 시험지를 보자마자 아 큰일났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불안해서 따로 블로그에 언급도 안하고 있었다. 코딩 입문 반년차의 입장에서 리눅스마스터도 학기중에 배워둔게 그냥 두면 아무런 성과나 증거도 없이 없어진다는게 아까워서 자격증을 따게 된거고 SQLD도 어차피 다음 학기에(현 학기) 배우게 될텐데 방학때 할것도 없고 미리 따놓고 2학기땐 편하게 공부하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게 됐다. 자격증 준비는 유명한 문제집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만 사놓고 맨 땅에 해딩했었는데 다른 블로거들은 다 저 책과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요약본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해서 나도 그렇..

문자열이 문자열 했다!!!! 소문자와 대문자에 대해 어떻게 다뤄야할지 toupper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친구가 이 문제 풀었다길래 어떤식으로 풀었냐고 물어보니 만약 소문자가 나오면 아스키코드 -32를 해 풀었다고 한다. 상당히 똑똑한 친구인거 같다. #include #include int main(){ char a[1000001]; int b[100]={-1,}, result=0, cnt=0, t=0; scanf("%s",a); int len = strlen(a); for(int i=0; i91){ //소문자일경우 대문자로 변환 a[i]-=32; } for(int j=65; j

늘 말하는 이야기지만 나는 문자열을 좋아하지 않는다. 백준에서는 허용 범위를 초과하는 큰수는 에러가 나기 때문에 문자열을 이용하여 계산해야 하는데 나는 문자열을 잘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큰땀을 흘렸다. 처음엔 되겠지 하면서 #include int main(){ unsigned long long A, B; scanf("%llu %llu", &A,&B); printf("%llu",A+B); } 입구컷! 이에 다른 블로그 글 들의 샅샅이 뒤져서 이해는 못하지만 억지로 내 코드랑 억지로 섞어서 만들어 봤지만 #include #include #include int main(){ char num1[10002], num2[10002]; //입력받을 값 int a,b,x,i, cnt,sum=0, carry=0;..

처음 스택에 대해 배울때 스택이 무엇을 말하는 건지는 알겠으나 도대체 어떻게 써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현재 알고리즘 책 두 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들에 써져있는 스택을 빡공 하려했으나 이 책들에선 처음엔 쉽게 스택은 이렇고 이런거다 LIFO(Last In First Out)방식이다 라고 아주 기초적인 설명하면서 정작 스택 코드를 설명할땐 갑자기 안써도될 구조체 나오고, 선행처리기 나오고, 사용자 정의 함수를 사용해서 엄청 복잡하게 설명하기에 바로 기가 팍 죽어서 스택이라는 함수가 있고 이 모든걸 다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빠지게 만들었으나. 공부를 하다가 유레카. 스택은 함수가 아닌 그저 풀이방식 즉 알고리즘의 일종이며 이건 그냥 내가 쓰기에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push 고 pop이고 그냥 다..

이틀 전 어느 날처럼 밥 주는데 4마리 중 3마리만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바닥을 살펴보니 돌 밑바닥에 같혀 죽어있었다. 특이하게 배가 벌개진채 죽어있었다. 6개월간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안타깝다. 마지막 사진들이다. 물 갈아주니 편한 자리 찾다가 저렇게 됐다 ㅋㅋㅋㅋㅋ

큰일이다 아직 1회독 밖에 하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조졌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진짜 SQLD를 발라버렸는지 내가 발라졌는지는 9월의 31일에 나올 뿐 일단 마지막 발악으로 총 정리를 하기로 했다. 중간에 정신차리고 한번 sql 총 정리 영상을 찾아보게 됐는데, 단 2개의 영상으로 많은 사람을 구원했던 김강민SQLP영상을 쭉 보니 아 생각보다 1회독으로 머리에 들어온게 야간 있구나를 알게되었고(그냥 아 이거 봤었는데 정도) 또 처음보는 것들도 좀 있어서 당황했다. 이상 잡담은 거두절미하고 마지막 발악 가자! 명령문 개괄 순서 : FROM - WHERE - GROUP BY - HAVING - SELECT - ORDER BY 종류 : DML - Select, Insert..

옵티마이저 - 사용자가 질의 한 SQL 문에 대해 최적의 실행 방법을 결정하는 역할 수행 규칙기반 옵티마이저 (RBO : Rule Base 옵티마이저) - 우선순위를 가지고 생성한다. 우선 순위가 높은 규칙이 적은 일량으로 해당 작업을 수행한다고 판단한다. 행에 대한 교유 주소를 사용 -인덱스 스캔이 항상 유리하다고 판단 -> 적절한 인덱스가 존재하면 항상 인덱스를 사용하려고 함 비용기반 옵티마이저(CBO : Cost Base 옵티마이저) - 현재 대부분의 DB에서 사용. SQL문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가장 적은 실행계획을 선택하는 방식,객체 통계정보와 시스템 통계정보 등을 이용한다. - *비용이란 SQL문을 처리하기 위해 예상되는 소요시간 또는 자원 사용량을 의미. 인덱스 - 원하는 데이터를 쉽게..

어디에 걸쳐있기를 좋아하는 구피 일주일에 한번 물을 갈아주면 가장 먼저 하는건 편한 자리 찾기이다. 이러거나 쉴때 가장 편한 자세를 찾고있다.